회사에 입사해 선생님들이 받는 거액의 연봉을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꿈을 향해 달렸다
내가 목표로 정했던 선생님들을 하나 둘 씩 제치고 올라섰다
내가 목표했던 것 만큼 어느 정도 달성하고 최근에는 그 월급에 안주하면서
전진을 도모하지 않고 있다
꿈꾸면 생생하게 이루어진다~~는 말대로 더 큰 꿈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도 마약 복용과 성폭행 아픈 과거 속에서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청사진을 꿈꾸었기 때문에 좌절에 빠지지 않고 자신이 만든 꿈 꾸었던대로
이루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금 나는 희망의 나무를 심어 가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절망의 나무를 심어
가꾸고 있지 않나 싶다.
잡념속에 빠져서 일을 등한시 하지 않은지.....
일에 집중하고 내 목표를 재설정하고 고액의 연봉자를 바라보며
다시 내 꿈을 향해 전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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