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9년09월27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9. 9. 27. 15:44

 

마음을 비우기가 힘들었다.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이제는 정말 비워야할 때가 된 것 같다.

 

허무한 욕심이 나를 채울 때마다

 

미움의 자리만 가득하게 채워지는 것을 ...

 

사랑이란 무엇일까!

 

정이란 무엇일까!

 

욕심만 비우면 모든 행복이 채워지는 것을 아는데....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10월08일 다이어리  (0) 2009.10.08
2009년10월07일 다이어리  (0) 2009.10.07
2009년09월20일 다이어리  (0) 2009.09.20
2009년09월18일 다이어리  (0) 2009.09.18
2009년09월14일 다이어리  (0)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