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나...
지국 탑 도전을 두번이나 했는데 실패를 했다.
25개를 입회를 하고도....
나와 선의의 경쟁을 하였던 동료는 나와 절친이어서
우리는 마지막까지 잘하자고 서로 독려했고 이틀전에 점심밥까지 먹었다.
3년이나 먼저들어온 선임선생님이라서 모든 면에서 유리했다고 본다.
상담능력이나 교재 에 대해서....
다른 선생님과 경쟁을 하였더라면 더욱 욕심을 내었겠지만
부당한 방법으로 입회는 하기 싫었다.
소양 수업 끝나고 오면서 축하의 전화를 했다.
내일은 축하의 꽃이라도 보내 주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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