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의 나의 뜨거운 열정은 어디로 갔던가!
보슬보슬 내리는 비의 체온을 느끼며 나를 추스렸다.
그래서 일까!
입회 요청이 들어왔다.
많은 과목수를 받아 아이들을 소홀히 관리하느니
나의 실력으로 과목수를 늘리기로 결정을 했다.
나의 과외 실력이 어머니들께 어필되지 않았나싶다.
성공하기위해서는 열심히 해야한다.
초심은 잃지 않아야한다.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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