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
시아버지께서 ..
신혼여행을 다녀온 ...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
덕담을 하는 중에 ..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
..
.
.
.
.
.
.
.
.
.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
네..
아버님 지는 ..
육체파입니다~!
출처 : 무슨 파인고...............?
글쓴이 : 꼼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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