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고운글)

오이와 가지

향기나는 삶 2008. 6. 13. 22:35

 

송천 초등학교 옆 빈 공터 텃밭에

 

 

오이가 노랑꽃망울을 터트리자



 

옆에서 가만히 지켜 보던 가지도 보랏빛  꽃망울을  덩달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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