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고운글)

강경 포구

향기나는 삶 2008. 6. 26. 02:15


강경포구 근처 결혼식장에서 오던 중

 

포구의 바닷바람이 제 손을 잡아서


 

 

두 장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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