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대학 친구 2년 만에 만남~

향기나는 삶 2026. 3. 1. 12:16

2026년 3월 1일 ~일요일 ~맑은날

.이  번 모임은  서울언니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다 넘어져 팔이 부러졌음에도
참석해 주었고

눈이 쳐져서 쌍수를 하고 참석한 뜨개방 친구~
어지럼증을 극복하려고 용기를  내 준
청주친구 ~

교회에 참석하고 늦게 달려온 친구
구구절절 사연이 있었다.

나는 먼저  10시 45분에 청주친구를  태우고
뜨개방 친구를 데리고 고속 터미널로 향했다

11시 15분에 정확하게 도착한 언니까지 동승
해서 덕진공원에서 1시간 산책을 했다.

내가 졸업한
전북대학교  옆에  덕진공원이
새롭게 단장해  있었다

쉬는 날에 날씨까지 좋아서 많은 나들이
손님들이 산책을 하고 있었다.


1시간 산책후 덕진 헌에 가서 식사를 하고
소리문화 전당에 만강에서 커피를 마셨다.

대학 때 같이 연애해서 결혼한
뜨개방 친구 남편이 멋진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맛있는  삼례 딸기를  
사 가지고 오셨다.

신선한 딸기를
맛있게 또 먹었다..~

대학 캠퍼스 뒤편에  한적한  
저수지가 있었는데
뜨개방 친구가 거기에서 MT를 갔었던
대학 시절
소소한 기억을 생각해내서 신기했고
그 말을 더듬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그리고  
4시 경에 모두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