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나의 정원 ~봄을 맞이해 베란다에 옮긴 화분

향기나는 삶 2026. 2. 26. 11:35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따스한 봄

겨울의 끝자락 ~~

방을 가득하게 채워 놓았던 화분을
베란다로 옮겼다.

지국장님 인센티브로 받은 첫 날 입회
화분들이 화원을 만들었다..

이 번 겨울에 철쭉이 생을 마감했다.
철쭉은 키우기 어려운 식물이란 생각~

꽃을보기 위해  키우는
칼란디바와 국화 꽃은

일조량이 맞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 싱고니움과
시클라멘으로 교체하려고 한다.

특히 칼란디바와 국화는
벌레에 취약했고 일이 바쁜

나는 박스로  햇빛을 가리면서
일조량을 맞추려고했지만
꽃보기는 실패했다.

칼란디바 화분 하나는 병충해를 입어서
과감하게 잘라 버렸다.

차라리  그 자리에
시클라멘을  심을 예정이다.



작년   2년 전에  받아 두었던
시클라멘 씨를 지난해 봄에 심었는데
새싹이 잘  트였다.

겨울 내내 싱고니움과 시클라멘
꽃기린을 보면서 마음이 훈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