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새로운 지국장~~인간사 척지고 살지 말아야지란 생각을 하게 된다

향기나는 삶 2026. 3. 3. 13:52

2026년 3월 3일 화요일 ~~

새로운 지국장은 나의 초임지구장이었던
분이 지국장으로 발탁되어 타지를
돌아다니시다 우리 지국으로
전배 되셨다

그 분과의 인연은

20년 전 부도 때 만난
나의 첫 번째 지구장이다.

과외를 하고 구몬에 왔기 때문에
실력은 어느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았다.

한자 자격증 1급
중국어까지 모두 할 수 있었고
취약한 부분은 일본어 밖에 없었다

그 당시
몇 번 선생님을
동행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 되었다.

3억 부도로
어찌보면 먹고 살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일을 한 것이고

처음 100만원 보장 월급에서 6개월 만에
200만원을 찍었다

가족을 위해  살아야 했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시기다.

그 분은 나를 돕기 위해 소양으로  가서
전단 배포를  해 주셨다.

인간사 만나면 서로  나쁜 기억
좋은 기억~모두 있는 것이고 ....

동생이 있는 익산 지국장과
우리 지국장이 교체 되어 오신 것이다.

동생을 통해 그 분의 이야기를 들었고
또 우리지구장으로 오신 분도 간간히
소식을 들어서

지국장과 지구장 두 분 안면이 있어서
모르는 분이 아니다.

나야 뭐 ~~
나와 일 궁합이 맞으면 되고 .....

과거의 기분 좋은 일은 기억하고
기분 나빴던 일은 잊어 버릴 것이다.

인연 ~
소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악연은 만들지 마라~
악하게 살지 마라~
나쁜 짓 하지 마라~~

인간은 언제 어디서라도 외나무 다리에서
만날지 모른다

나의 삶의  방향이고 나의 신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