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깨까시 씻었어 ~뭔 말인지 알지?~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2. 21. 21:26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18도 봄날씨

남편이 냉장고를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 준
뒤부터

~당신  나에게 책장에
아무거나  쑤셔 넣는다고 뭐라 했는데
이제 냉장고에 쑤셔 넣지마 ~
거시기나 잘 넣어 ~~ㅎ ㅎ

남편과 나의 엇갈린 장난 ~~ㅎ ㅎ

느닷없이 화장실에서 나오며

~나 깨까시 씻었어 ..~
혹시 몰라서 .
.뭔말인지 알지?~~ㅎ ㅎ

남편은 은근 기대를 하며  신호를 보냈다.

~~난 몸 아파 죽겠는데
그런 말이 나오냐?~ㅎ ㅎ

~꼭 하자는 얘기는 아니고 신호야~~ㅎ ㅎ
나 먼저 잔다~~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