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8일 목요일 ~추움

남편이 털신 한 켤레 사 달라고 부탁을 했다.
작년에 샀던 털고무신이 너덜 너덜해서
떨어져 버렸기 때문에 이다
댕댕이 산책을 시킬 때 발시렵다고 해서
쿠팡에서
와우회원가로
65000원짜리를 14000원 샀다털운동화를 시켜 주었다
남편은 산책갈 때 마디
점퍼에 모자에 신발을 완벽하게 무장하고
해피를 데리고 걸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면서
~당신 눈 몇 m 온 폭설에 빠져도
얼어죽지 않겠네 ~~
~온몸이 열나 죽겄다.
당신이 사준 발이 제일 따뜻해
딱 한 곳만 차가워~~
~어딘데?~~
~내 고추만 차가워...
열이 안나서 ~~ㅎ ㅎ
오늘은 열나게 하는 거지?~~ㅎ ㅎ
~그럼 오늘 고추열 내 볼까?~~
남편의 말에 웃어야 했다.
#음담패설
#고추 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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