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3일 화요일~흐리고 비
나와 1년 6개월 공부한 회원이
나를 만나면서 성적표가 급상승했다.
정신무장하고 목표가 확실하게 설정되면서
학업에 매진했고 수능보다는 내신성적 따는데
주력해서 기적을 만들었다.
시골의 고등학교는 도시의 고등학교
수준을 따라 갈 수 없다고 판단해서
수시로 가는 것을 택해야 했다.
그래도 그 회원이 잘하는 과목으로
수능 공부를 틈틈히 하기로 작심했고
2년제 대학에서 4년제 간호대로
가길 원했다.
유아교육과도 좋지만 취직 100퍼센트인 간호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주었다.
회원의 마음 전환은 40대 점수에서
90점대 내신을 만드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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