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애로부부~~뒷통수친 남편의 이중생활

향기나는 삶 2021. 5. 10. 08:21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맑은날에 미세먼지 ~~


각서는 구체적으로 금액을 정확하게 써야 효력이 있다.
불륜시 전재산을 준다는 공증내용은 효력없다.

각서나 공증에 속지 말 것 ~~
한 번만 용서해 달라는 것에 속지 말 것 ~~


착한 아내가 당하는 것?
세상 물정을 모르고 남편을 믿고 살아서다


불륜남의 특징 ~~~

위언은 필수 ~~
남 속이는 것 필수 ~
한 두 년이 아닌 여러년 상간녀와 밀회 ~~~
제일 치사하고 더러운 놈~~
한마디로 악마 ~
상간녀하고 살 생각이 없는 놈
(왜? 저런 개걸레 상간녀는 또 개짓을 하는 년인줄 알아서)
악질적이고 지능적인 놈~

불륜녀의 특징 ~~

뻔뻔스러움 ~~
남들 앞에서 위선적인 탈을 쓰는 년 ~
얌전한 척 부뚜막에 올라가 가랑이 벌리는 년~~
걸레짓은 혼자 다하고 다니면서 깨끗한 척 ~~
3000만원은 돈도 아님 ~~
돈을 위해서라면 몸과 영혼을 팔며 돈이 최고 우선으로 생각하는 년~

이 번에 본 애로부부 쓰레기 남편은

건물이 네 채나 있었음에도 아내에게 하나도 없는 척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척 하며 잠자리를 거부하고

걸레남에게 돈을 목적으로 기생하며 살던 걸레년과
밖에서는 호화스런 생활을 하며 노는 개쓰레기였다.

이 것을 알게 되어 재산 가압류신청과 걸레년에게
상간녀 소송을 했다.

아주 악질적인 놈은 재산을 처분해서 현금화 시키고
사악한 걸레년은 무릎꿇고 소송 취하해 달라고 애원했다.

너무 착한 아내~세상 물정 모르는 아내는

남편에게 아무 쓸모없는 내용으로 각서를 쓰고
공증을 한 뒤 소송을 취하해 주었다.

그럼 소송취하 후 걸레 연놈은 관계를 청산했을까!

두 쓰레기는 아주 악질적인 연놈~~
아주 대놓고 잡질을 하는 상걸레연놈이었다.

다시 상간녀 소송을 한다는 말에 3000만원을 던지면서
비웃는 인간말종 개쓰레기년 ~~

돈과 내연녀~돈과 걸레년 ~돈과 불륜녀~~
두 관계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 ~

똑같은 언어 ~~똑같은 말 ~~

걸레는 걸레를 만나고 개창녀년은 개창남이 눈에
보이는 것~~

즉 개끼리 개처럼 노는 법칙은
변함없는 진리다

유유상종끼리 노는 거다.

아내는 이미 개가 된 남편에게 연연하지 마라
아무리 돈이 많은 들 천벌 받을 날 멀지 않다.

걸레년은 또 다른 걸레에 배신을 당하고
버려질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 ~~

걸레는 평생 개걸레처럼 개가 되어 살다 죽는다.

그리고 개걸레 남편이
천벌을 받게 되면 그 많은 돈도 물거품으로 사라지는 거다.

개걸레에게 영원한 것은 없다.

그냥 아내분의 일을 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한다.
천벌 받을 개걸레 남편이 망하는 날을 대비하고

돈을 비축하며 ~나~란 존재에
초점을 두고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