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부부의 세계 ~두 마리 ~아니 여러마리 잡으려다 모두 놓치는 거지~~

향기나는 삶 2020. 5. 2. 11:49

 

2020년 5월 2일 토요일 ~~흐리다 ~

 

 

불륜 저지르는 개쓰레기끼리 살아보라고 해라 ~

 

남의 남편 ~남의 아내~ 빼앗아 오는 개쓰레기끼리

살아보면 오래갈 것 같지만 더 빨리 식는다.

 

두 개대가리가 개에 정신이 빠져 있었지

인간에게 빠진 것이 아니라서 ~~

 

한마디로 걸레는 걸레로 쓰일 뿐

걸레 이상으로 사용할 수가 없어서다.

 

머리가 멍청한 놈이나 머리가 멍청한 년이

만났는데 그 두 개머리가 화합하기는 글러 먹었다는 얘기 ~

 

정다경의 가정이 깨지기 시작하는 것은

얽혀 있는 ~혈육~을 분리 못하는 박해준~

 

재혼해도 분리 못하는게 자식관계지~

편안했던 안식처= 본처=에 대한 집착~

 

자식을 낳았던 아내 ~~특히 착하고 순박했던 아내~

항상 그 자리를 지켰던 우직한 아내라면 이혼했다고

 

잊혀지지는 않을 것 ~

 

꼭~~자신의 아내에게 못하는 것들이

불륜 저지르는 무뇌충 ~~

 

꼭 ~무능력한 개대가리들이 불륜을 저지르는 법~

 

극중이지만 현실 속에 정다경이 결혼 해도 두 번 ~~세 번~~

이혼할 팔자 ~~.

 

결국 자신의 불륜이 만들어 낸 업보에

끝없이 그 불륜의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원래부터 개와 개의 결합은

개싸움으로 끝나는 거다.

 

사랑 ? 지랄하기는 ~~순간 순간 변하는 사랑이

개처럼 짝짓기지 무슨 ~~

 

결혼은 불꽃 튀기는 개들이 하는 걸레 창남 창녀들의

 

개사랑이 아니라

감싸 안은 사랑이야 되는 거란다.

 

그래서 걸레들은 결혼 할 자격이 없다는 거지~~

개걸레들이 진득하게 너희만 볼 것 같냐?

 

오로지 개음부들의 초점을 두는데 그곳이 식으면

맛탱이 하나도 없는 쉰밥인데 ~~

 

꼭 맛도 없는 것들이 개지랄 떨고 ~~

 

개들이 맛있었으면 이 놈~ 저 놈 ~이 년~ 저 년 ~~

발로 차면서 개처럼 살겠냐?

 

제일 짜증나는 뉴스~~

 

개처럼 살다 본처에게 버려졌으면 개창년하고 살지~

그 창녀년에게 버려지고 다시 찾아와 본처와 결합하자고

 

깽판 부리는 놈~

이혼하기 전에 잘하지~~ 미친 ~

 

본처 찾아와 본처 죽이는 놈들~

 

개창녀년 찾아가 그 더러운 성깔

다부리고 살던가 그 개창년을 죽이지 ~~

 

그년이 이혼한 너를~ 개짝짓기 꼴값 ~떤다는 것 아니까

버리는 거지 ~

 

본처 놓아주면 깽판은 개창년에게 떨어라~~

죽던 살던 그 개걸레하고 살아 봐라 ~~

 

그 때 알거다.

 

걸레는 평생 개걸레라는 것을 ~~

개들과 놀아 난 개걸레가 어디로 가겠냐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