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흐리다 ~가랑비 오다~멋대로
탤런트 김수미씨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 ~~정도 없다~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각방을 쓰게 된 이유는 당연한~~
김수미씨가 출연하는 ~밥은 먹고 다니니~를
보면서 김수미씨에 진실을 알게 된 것은
~공공의적 ~션의 출현이었다
션은 결혼관에 대해
보석을 만나 살다보면
보석이 깨져서 실망하게 되지만
원석과 원석이 만나 다듬어 가며
보석으로 만드는 과정이 결혼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탤런트 김수미씨가 한 말은
자신은 보석인 부자 남편을 만나 살았더니
그 많은 재산 부도로 쫄딱 망했고
또 하나 외도까지 해서 박살을 냈다
보석인 줄 알았더니 보석이 전혀 아니더라고
웃음을 선사했다.
천벌은 피해갈 수 없었던 김수미 남편은 현재
병든상태에서 각방쓰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션에게 만약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흔들린다면 질문을 했더니
그러기 전에 자신이 다른남자 바라 보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했다.
섹시함으로 아내가 마음 흔들리지 않도록
무척 노력하고
야성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걸레는 돈을 벌면 개창녀를 만들어 화대비 기부를 하고
션은 돈을 벌어서 불우한 이웃에 기부를 하는
생각자체부터 걸레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걸레놈과 인간의 차이는 이런 것에서 나는 거다.
김수미 성격이나 내 성격이나
똑 같다는 생각을 했다.
김수미처럼 여장부가 왜 남편의 목을 졸랐을까?
그 답은 용서가 안되어서 였을 것이다.
돈이 있고 걸레년끼면 걸레놈의 사고는 악마가 되고
내 아내 내 자식이 안중에도 없다.
그러니 그 천벌로 막대한 재산 다 날리고
죽을날만 기다리는 신세로 전락했을 것 ~~
연기파 김수미씨가 감초같은 연기로
돈을 벌어 집을 일으켜 세웠을 것이고 ~
목조른 이유는
폭언과 폭행을 감행했을 것이고
김수미도 한 성격하는데
참을 수 없어 목을 졸랐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개팔자 개창녀의 사주가 더러운년 만나 부도 나는
천벌을 받아 놓고 그 개창녀에게 화풀이는 못하고
가족에게 화풀이 했을 거라는 것~~
개의 사고와
인간의 사고는 걸어가는 삶의 질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다.
션은 지금까지 돈을 잘벌고 아이들까지
연탄 나눔부터 작은 돈을 모아 불우한 사람을 돕는
모범적인 가정을 만들었다.
션의 모습을 보면 참 가슴이 따뜻하다.
걸레들은 모든 세상이 저처럼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걸레행위는 옳다고 합리화 시킨다.
~앤없으면 밥통~이라는
걸레들이 언어를 만들어 내고
그 방법으로 유부녀를 유혹했다
걸레의 길로 들어선 유부녀창녀년들까지 가세해서
전국에 성걸레 거대한 집단을 만든 것이다.
그러니 이혼이나 황혼이혼을 당해
~ 성거지 ~성걸레~로 전락되어
수많은 건실한 가정들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션이나 정혜영이나 진짜 오래도록 모범적인
가족의 모습으로 살아서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 사람들은
션의 가정을 본받는 결혼을 했으면 한다.
나도 그러고 보면 보석인줄 알고 결혼했더니
길거리에 굴러다니다 개똥싸 놓은 돌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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