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9일 금요일 ~해에게 에어컨을 쏴라~
탤런트 집사부 일체에서 최수종이 ~운전 중에 끼어 들어
화를 내며 욕을 하고 싶을 때
~무슨 급한 일이 있겠지 ~라고 이해하면 화낼 일이 없단다.
나를 보면 사이가 벌어진 사람들~
멀리 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상처 받기 싫어서 내가 멀리 떠나갔다.
왜 그랬을까!
난 성격적으로 상처를 받으면 오래가는 편이고
그 것을 치유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다.
방어~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나의 직업이 개인사업자다 보니
많이 이기적이 된 듯 하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가 강한 자존심을 갖고 사는데
자존심을 건들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 선생님이 지국장과 그만 둘 생각하고
할 말 다했다는 것이나 나도 BS점검 당하면서
자존심 상했던 글을 썼던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자존심 상하면 진짜 기분 더럽다
우리는 인격체인데 자존심 구겨 놓으면
상종도 하기 싫은 것 당연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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