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재혼이 어렵지

향기나는 삶 2018. 1. 24. 11:57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이혼하면 잘 살것 같고 행복할 것 같은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진짜 자유로울 것 같고

진짜 행복한지 묻고 싶을 정도다.

 

인간중에 가장 개쓰레기중에 갑중에 갑을

만나지 않는 이상 ~~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고 있는지 ~~

특히 외도 걸려서 사는 이혼한 남자와 여자~~

 

내가 볼 때 이런 부류들이 훨씬 재혼을 못하는 듯하다

자신이 개처럼 살아보았으니 자신이 만나는 여자도

 

신뢰성이 없을 거라는 것 자명한 사실이다.

자신의 비양심적 행위로 만났던 개쓰레기들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을 것이며 믿음이 있겠는가?

 

거기에는 유부녀걸레 이혼녀걸레 아가씨걸레들이고

유부남 걸레 이혼남걸레 총각걸레 들이라 ~~

 

걸레들은 오래가지 못하고 바꾸는 것을

보면 걸레들은 ~섹스가 목적~이란 말 틀린 말 일까?

 

맛보고 나면 맛이 없어지고

다른 맛을 찾아가는 ~~

 

이혼한 사람들은 여럿을 걸치고 건너간다는 말~~

맛없는 것들은 그대로 버려진다는 ~~

 

개방은 충족하지 않는 성생활을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었고 가정의 붕괴를 쉽게 만들었다.

 

부부들은 양심을 버리고

내 성적인 호기심이나 불만족된 성적 욕구를 눈속임으로

 

악마의 가면을 쓰는 것이다

 

성적인 것이 가정보다 더 중요하고

성적인 것이 종교보다 우위에 선다

 

가정도 죽었고 종교도 죽었다.

오로지 성의 쾌락만 살아 있다.

 

내가 남편에게 장난 삼아하는 말이지만

독가시가 있는 말들이 있다

 

~~나도 당신처럼. 1. 2 .3시까지 살아보았으면

좋겠어 ...나도 당신처럼 살아보고 싶어~~

나에게 수많은 카뮤 친구들이 있어 ..~~

 

카뮤친구들이 내 블에 올지 모르지만

나를 보고 웃을지 바보로 어떤 판단을 하던간에

 

남편에 대해 불신하는 것 변함없고

복수심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

 

세상은 남편보다 잘난 놈천지고

능력있는 놈 천지라는 것을 ...

 

그 것을 알게 해 준 가장 바보 천치가

어느 누구도 아니고 내 남편이라는 것은

 

묵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신의 아내나 남편을 망치는 가장 멍청한 등신 머저리가

누구인지 아는가???

 

그것은 당신들의 멍청한 걸레 배우자라는 것을

모르면 안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내 배우자가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만

있으면 칼을 들고 목에 대고 협박해도 흔들리지 않는

 

단 한사람의 순정파 아내와 남편??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