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4일 수요일
이혼하면 잘 살것 같고 행복할 것 같은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진짜 자유로울 것 같고
진짜 행복한지 묻고 싶을 정도다.
인간중에 가장 개쓰레기중에 갑중에 갑을
만나지 않는 이상 ~~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고 있는지 ~~
특히 외도 걸려서 사는 이혼한 남자와 여자~~
내가 볼 때 이런 부류들이 훨씬 재혼을 못하는 듯하다
자신이 개처럼 살아보았으니 자신이 만나는 여자도
신뢰성이 없을 거라는 것 자명한 사실이다.
자신의 비양심적 행위로 만났던 개쓰레기들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을 것이며 믿음이 있겠는가?
거기에는 유부녀걸레 이혼녀걸레 아가씨걸레들이고
유부남 걸레 이혼남걸레 총각걸레 들이라 ~~
걸레들은 오래가지 못하고 바꾸는 것을
보면 걸레들은 ~섹스가 목적~이란 말 틀린 말 일까?
맛보고 나면 맛이 없어지고
다른 맛을 찾아가는 ~~
이혼한 사람들은 여럿을 걸치고 건너간다는 말~~
맛없는 것들은 그대로 버려진다는 ~~
개방은 충족하지 않는 성생활을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었고 가정의 붕괴를 쉽게 만들었다.
부부들은 양심을 버리고
내 성적인 호기심이나 불만족된 성적 욕구를 눈속임으로
악마의 가면을 쓰는 것이다
성적인 것이 가정보다 더 중요하고
성적인 것이 종교보다 우위에 선다
가정도 죽었고 종교도 죽었다.
오로지 성의 쾌락만 살아 있다.
내가 남편에게 장난 삼아하는 말이지만
독가시가 있는 말들이 있다
~~나도 당신처럼. 1. 2 .3시까지 살아보았으면
좋겠어 ...나도 당신처럼 살아보고 싶어~~
나에게 수많은 카뮤 친구들이 있어 ..~~
카뮤친구들이 내 블에 올지 모르지만
나를 보고 웃을지 바보로 어떤 판단을 하던간에
남편에 대해 불신하는 것 변함없고
복수심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
세상은 남편보다 잘난 놈천지고
능력있는 놈 천지라는 것을 ...
그 것을 알게 해 준 가장 바보 천치가
어느 누구도 아니고 내 남편이라는 것은
묵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신의 아내나 남편을 망치는 가장 멍청한 등신 머저리가
누구인지 아는가???
그것은 당신들의 멍청한 걸레 배우자라는 것을
모르면 안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내 배우자가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만
있으면 칼을 들고 목에 대고 협박해도 흔들리지 않는
단 한사람의 순정파 아내와 남편??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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