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러면 안되는데...미안한 ....

향기나는 삶 2017. 8. 29. 09:41

 

나로 인해 다른 샘이 피해를 입었다

 

뮤친 친구가 많아지면서

그 선생님에게 친추를 거는 듯...

 

카뮤의 늙은 아저씨들이 파도 타기해서

나에게 와 친추한 후에

 

그 선생님에게 친추....

무시하라고 했다..

 

그런 놈들이 여기저기 친추 걸어 놓고

할 일 없이 노는 놈들이라는 것을...

 

심심하고 소일거리없이 댓글 달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듯...

 

사실 만나 본적없는 사람들인데

복수로 친추걸면 받아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