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사는것이 왜 이렇게~~~

향기나는 삶 2012. 10. 24. 10:50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일까!

 

세월은 자꾸 자꾸 흘러가고 나는 일에 치여 살고....

 

산산히 부서져버린 행복.....

 

돈을 위한 돈과의 전쟁 .....

 

남편이 벌어다 주면 그것으로 살림하고 편안하게 살면 안되나!!.....

 

내가 벌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가정의 형편.....

 

다시 내게 행복이 다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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