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일을 잘 마무리했다
다시 12월이다.
시작이다..
마음속의 모든 앙금을 12월에 모두 다 덜어 내고
새해를 맞이하려고 한다.
남편에게 올인했던 어리석은 삶에서
나를 위한 삶의 시작이다.
200과목을 만들려면 맨발로 뛰어야할 것이다.
나에게 주문을 외운다.
나는 성공 한다.
나는 쓰러지지 않고 일어선다
그리고 나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존재다.
내가 살길은 성공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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