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9년10월22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9. 10. 22. 16:42

입 안이 헐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계속된 순증이 있었는데 이번 달에는 달성하지 못할 것 같다.

 

이런 것이 인생인가보다.

 

오르막길이 있는가 하면 내리막길이 있듯이

 

나는 지금 내리막길에 서있는 것이다.

 

다음달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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