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고운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기나는 삶 2009. 1. 24. 12: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小望 김준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오가는 귀성길 조심하시고
    경기가 어려워 늘 허덕이는 삶이지만,
    마음 만은 부자처럼
    더 외롭고, 소외된 사람을 생각하는
    친구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또한,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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