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따고 있는 모습...
사진상으로 감이 나오지 않았지만 밭주변에 10그루의 아름드리 감나무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가물어서 감이 많이 열리지 않았지만 딸 사람이 없어서 까치밥으로 사라질까 걱정입니다.
참! 제 남편은
키가 178cm , 몸무게 80kg
닮은 탤런트 강석우...주변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
좌우명 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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