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 금요일 ~~

초창기 스마트 구몬 약정을 못해서
교육 대상자가 되어 전주지국이나
익산지국으로 교육을 받으러 다녔었다.
거기다 퇴회까지 쏟아지고
퇴회 교육 ~~스마트구몬 교육이라는
벌칙을 받았던 내 기억 속, 전지국장과는
최악의 악연이 되었다.
구깃구깃 구겨진 자존심 ...
교육이라는 미명아래 벌칙을 받았던 나 ~~~
기계치여서 하나 하나 배우면 잘하는 나였기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강압적으로 하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내 스스로 하는 일을 좋아하는 나....
실력을 다 갖추고 나와서 구몬일을
잘하고 있지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명령적인 어조의 말투를 난 정말 싫어한다.
스마트 구몬을 해서 좋은 점은
아이들 수학 교과 공부 시간이 늘어나
수학 잡는데 좋았다.
안 푼 친구에게
~사랑하는 미래의 영어선생님 교재 풀어주세요~~
회원의 꿈을 심어주는 멘트로 독려를 하기도
하고 ~~~ㅎ ㅎ
우리지국에서 최고로 잘한 선생님
51개 ~~31개 두 분 30개인 나 ~~~
앞으로 더하고 싶다.
난 스마트 구몬으로 기초 작업을 하고
교과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게 목표다.
내 퇴회가 많이 양호해진 것은
아이들의 학교 공부를 잘 잡기 위해
노력한데서 왔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 좋은 구역을 맡으면서 퇴회가 많고
나보다 과목이 적은 선생님들은
학교 공부의 불만족으로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거의 15년 관리하고 무너지지 않는 나의 구역을 감안한다고 볼 때 이구역 저구역
거의 말아 먹고 다니는 선생님들이 많다.
수학은 학생들의 자존심과목이고 그 것을 잡지 못하면 중고등학교때 힘들기 때문이다.
중 3까지 오면서 1~2등 공부 잘하는 내 회원들은
구몬의 수학으로 1단계 부터 3단계까지 앞섰고
나의 수학실력으로 교과 수학을 잡은
1석 2조의 효과가 커서였다.
스마트구몬은 내 회원들에게 수학을 정복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