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얼굴좀 펴라 ~비는 그만 ~
연짝 3일동안 제 정신으로 들어온 적 없었다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들어오니 ~
술독에 빠져서 나오지 않고 있는 사람은
술에서 수영하느라 중독되어 못 빠져 나온다
정상 ~술 안마시는 나~
비정상 ~하루를 멀다하고 술마시는 남편 ~
집에 술에 취해 들어오면 난리부르스를 쳤다.
뽀뽀를 하지를 않나~
온몸을 이로 물려고 하지를 않나~
배 위로 올라타지를 않나~
진짜 고추를 내 머리에 올려 놓지를 않나~
옷을 다 벗으려고 하지를 않나 ~
내 펜티를 벗기지를 않나~
딸만 없으면야 다 벗던 말던 아무 상관 없지만
애들이 있으면 방어하느라 힘드니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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