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있었다..
착하고 순한 ....모대학교 퀸....
나쁜? 사랑에 빠져 본 남편과 이민을 가버렸다는..
그여자는 내연남에게 성을 알았다는 ....
남편이 고자였나보다...ㅎ ㅎ
남편이 내연남을 찾아올 정도면 모두 알았을텐데...
남편이 내연남을 찾아와 이민가게 도와달라고 했다고...
내연남은 사랑을 떨치기 위해 매정하게 했다는....
그리고 이민을 가버렸다는 ...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장담을 못하는게
인생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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