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3)
海松 김달수
꽃이 시를 쓰네 아름다움 가득 벗을 향해
꽃이 시를 전하네 향기로움 가득 벗을 위해
숲속에 모든 벗 마음까지 드러내 느끼고 또 느끼는
**********악법은 법이 아니다[그릇된 법은 그 자체로도 폭력(협박)이다]**********
*****법(순리)이 정의(민심)가 될 수 없듯 정의 또한 진리(천심)가 될 수는 없다 ㅡ 개헌[제3조 개정(ex:한반도의 영토는 그 부속도서를 포함한다)/정.부통령제/대통령 4년 중임제(3선 금지)] 지성인의 문학관 "한국 海松 詩문학[회]"으로 오세요~ㅇ~ 원문보기▶ 글쓴이 : 海松 김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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