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9일 월요일 ~눈

누구나 미운 감정을 쌓을 수 있고
그 감정의 표출을 읽을 수 있었다
이 번 고모 아들이 돌아가셨을 때
오빠가 알려주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했다.
오빠는 나에 대한 마음 속
미움을 지우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나에게 상처 준 모든 사람을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미움의 감정을
지우고 정리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졌다.
내가 궁핍하게 살 땐 그런
미움의 감정무게가 나를 짓눌렀지만
여유가 생기고부터 돈보다
건강에 중점을 두었고
타인 미워할 시간 소모가 싫어졌다.
죽을 날이 보장 받지 않을 나이에
남 미워할 시간이 아깝고
자식을 위해 공덕을 쌓고 가고
싶어졌다.
인간인지라 한 번씩 미움이 올라오면
마음 다스리기를 하며 지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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