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나도 좀 마음이 넓어야 돼 ~~
향기나는 삶
2025. 2. 4. 11:28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엄청 추움

마음이 좁아지면 주변 사람들과 유대관게를
끊어 버리고 싶을만큼 싫어진다.
그냥 ~혼자만 살았으면 하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시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으로 한동안
마음의 빗장을 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