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가족끼리 왜 이래~~라는 말로 잠자리 피하는 것은?~~ㅎ ㅎ
향기나는 삶
2022. 9. 15. 20:42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흐리고 바람부네

정규 방송 외에 티비 채널이 늘어가면서
폭넓은 드라마와 예능을 볼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개방적인 세태의 반영 ~~
성에 관해서 왜곡됨 없이 털어놓는 추세고~~ㅎ ㅎ
탤런트 권오중이 친구들이
섹스리스가 많다는 얘기를 하면서
자신은 1주일에 3~4번하고
아내가 요구할 때 반기를 들지 않고
수용해 준다는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두 부부는 참 궁합이 잘 맞는 부부란 생각이다.
결혼하기 전에 궁합을 맞춰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란 .....ㅎ ㅎ
평생 살아야 하는데 맞지 않으면
고역적인 결혼생활이 될 것이 뻔한 일이라 ~
지난 번 인터넷 통계를 보면 한국의 잠자리는
나이가 들수록 현저하게 뒤떨어진 하위를
차지했던 것을 보았다.
한국 여자나 남자들은 성에 개방되어 있으면서
내 배우자에 대한 성을 홀대시 하는 것이
현재 이혼을 부추기는 이유이지 않을까 !
내 배우자가 소중하지 남의 별볼일 없는
떡을 넘보다 이혼하고 홀아비 홀어미
냄새 나며 죽음을 맞이하는 시대가 도래 되었다.
~가족끼리 왜이래 ~라는 말 같은 말을 하지 마라 ~
내 배우자에게 버려지고 이떡 저떡은 맛을
보겠지만 결국 내팽개쳐지고
고독사 당하는 것이 행복이더냐~
남의 떡들에 시간 낭비하지 마라
내 떡이 가장 맛있는 떡이 되도록 노력도
못하는 주제들이 남의 떡 껄떡 되는 것
한심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