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중 2 ,중 3 ~90점이 넘은 내 회원들의 과학 점수~ 수학은 80이상 ~97점 사이
향기나는 삶
2021. 12. 9. 14:42
중간 고사, 기말고사가 되면 시험은 회원이 보지만
내가 먼저 긴장 한다.
그 만큼 시험 점수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얘기 ~~
이 때가 목이 쉬는 때다.
전주 한구역과 소양 .동상 두
구역을 14년간 지금껏 지켜냈던 것은
회원들의 성적관리를 어느정도 유지해 주었기때문이다.
지구장~ 지국장들 수없이 바뀌었어도
변함없는 것은 지금 잘 나가는 선생님들만 챙긴다는 것 ~~
날마다 뜨는 신시가지 홍보를 볼 때마다
기분 좋다고 하는 선생님들은 그 구역을
맡은 분들이지 그 나머지는 기분 좋을리 없다
내가 찾아다니며 개척해 낸 회원들이지
그 분들의 도움 몇 번도 안된다.
항상 시골가는 선생님들은 자신들이 개척해
나가는 것이 현실이다.
에코시티 잘하는 선생님들 구역에 가서
홍보하면 그 구역 맡은 선생님들이야
일이 되던 안되던기분 좋을 일이지
다른 구역 선생님들은
그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을까 !
나야 이 곳에 기분 상하는 것을 표출 하고
다른 선생님들은 월요 지국회의에
참석 안하는 것으로표출 하는 듯 하다.
지국회의는 참석 안하고
지구회의에 오는 선생님들이 더 많다.
기회를 균등하게 배분 적용 안되는 곳이 회사라지만
그런 전략이 되면 어느 누가 일할 마음이 생기겠는가!
일 잘하는 선생님과 일하면 되는 것이고
못하면 어차피 버려지는데 목숨 걸고 일할 필요가
있겠는가 !
다른 직장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지 ~~
이번 회원중 솔빛은 안봐서 모르겠고~~~~
시험 본 회원은 수학은 87~~97사이
과학은 85~95점사이로 거의 다 맞았다.
이 두 과목은 내가 좋아하고 신경 엄청 쓰는 과목 ~
하여튼 이 번 주요과목 시험 결과가 잘 나와서 좋았지만
반 1등한 주희가 2등으로 밀려나서 속은 상한다
우리 회원들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장 ~좋은회사에
들어가 평탄한 인생 길을 걸어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