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애로부부 ~태권도 관장 남편과 정신분열자 의사아내와의 불륜 ~

향기나는 삶 2021. 10. 15. 00:38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흐리다 비온다~~

외도를 밥먹듯이 한 아버지를 보며
자신은 절대로 아버지처럼 살겠다고 말한 남편 ~.

그 것을 철썩같이 믿고 번역일을 하며 성실하게 사는
아내가 어느날 의사 아내와 외도하는 것을
목격한 사연 내용이다~

또 병원에서 남편의 의사친구와 밀회를 즐기는 줄 알았던
그 의사친구가 남편은 대장암 3기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한 번의 실수라고 용서를 구해서 ~그래 ~한번의 실수~라
용서해 주었다.

대장암 수술을 하고 음식부터 건강에 필요한
음식으로 정성을 다해 주었다.

그럼 그 태권도 관장 남편은 변했을까?

한 번의 실수
~한 번의 용서로 넘어가는 외도는 없다~

라고 표현하면 나의 편협적인 사고일까!

외도한 인간은 ~한 번의 외도는 거의 없다~란
표현이 최고로 적절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물론 재수없이 처음 걸렸을 수도 있겠지만
거의 과거 부터 현재까지 외도를 해 왔던 것 중에
걸렸다는 것 ~~

그럼 진짜로 ~~~그 태권도 관장 남편은
변했다고 생각하냐고!?

나는 그 아버지에게서 습득된 모방이
뇌리에 박혀 있었고 의사 아내 이전에

한 번은 아니었을 거라고 추측해 본다.

아내는 다시 의사 아내와 체육관실에서
육체적관계를 맺고 또 모텔에 가서 또 밀회를 즐겼다.

외도를 들켰을 때 거기에 상응하는 핑계를 대는 것은
오물에 젖은 정신 분열자들 ~~

변견두~ 석두~무뇌충의 머리를 가진 것들은
핑계가 많지 ~~

이혼이란 버림을 당하기 싫은 인간은
이혼의 위기를 빠져나가기 위해 오만가지

핑계를 상상이상으로 표출한다 라는 것 ~.

아내가
남편건강을 위해 잠자리를 위해 잠시 멈춘 것조차
~~암걸려서 잠자리 피했다는 것~

얼마나 쓰레기 상간녀의사 아내에게 사연자를 비난했는지
~아내와 있으면 숨이 막힌다~라는 말을 하게 만들고

마음대로 게임을 하고 술을 마시며 건강을
등한시 하며 일탈하는 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그랬다는 식으로 ~~~

아내는 상간녀 소송과 함께 이혼을 재요구했을 때
이혼 거부를 하고 암이 재발되었다는 것까지 알렸다

쓰레기 남편 이혼거부이유는

자식을 아버지 없이 키울 수 없다는 것 ~
암에 걸린 자신을 버리면 주변 사람에게 비난을

받을 거라는 것이었다.

제발 더러운 성거지가 되면 아내나 남편의 단점을
개상간녀나 상간남에게 말하며 비난하지 마라~~

너희들은 완벽한 인간들이냐?

너희들이 아내나 남편에게 제대로 된 도덕적 소양과
바른 인격을 갖춘 인간이었니?

단지 성의 쾌락이 우선인 주제에 더럽게 남의 걸레들
빨아대는 성타락자들이면서 어디서

개쓰레기 상간녀 상간남 앞에 가거나 남들 앞에서

고상한척 ~
예의 바른척~
바르게 사는 척 ~
깨끗한 척 ~
한 사람만 만났던 것처럼~~

개지랄 하고 가식을 떨며 아내나 남편 뒷담화 짓은 ....

걸레 너희들은 집에서 개망나니인 것들이 ....~

이혼 좋아하지 않는 나 ~~
이 번 사연 만큼은 이혼하라는 말 하고 싶다.

내 소견은 일단 태권도 관장남편은 배은망덕하고
아픈 남편을 수술까지 시켜 공을 들여 고쳐 놓았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열심히 번역일을 하며
가족 생계를 위해 뛰었던 것들이 물거품되고 ~~
인간성이 더럽기 짝이 없다.

사연자의 관장남편이 천벌 받아 대장암 걸린 것이다.

쓰레기들은 자신은 천벌을 받지 않을 거라고
오만불손한 사고를 하는데 두고 봐라 ~

대장암 걸려서 버린 것이 아니고
한 번 수술을 했을 때 최선을 다했다.

시아버지 닮아 피를 못 속이는 더러운 삶이
습득 되어 몸에 진하게 성타락자로 배어 있고
시아버지 모습대로 실천하고 있다.

또 대장암 재발을 빌미로 잡고 있는데
나은 뒤에 개과천선할까?

한 번 죽음앞에 섰을 때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었는가 !
전혀 아니었다.

두 번 죽음앞에서 다시 살아나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더 방탕할 것이다.

안된다~~절대로 안된다.
걸레 남편을 버려라

사연자는 나이가 너무 젊다.
화장실 걸레를 락스에 삶아 빨아도 행주로 쓰지 못한다~

남의 비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연자의 인생이 최고 우선이 되어야 한다.

한 번의 용서 ~
대장암 수술 후 최선을 다한 아내로서의 임무로 족하다.

걸레 남편은 스스로 대장암 천벌을 받아 살아가도록
놔둬라 ~~~

젊어서 암걸리면 빨리 번진다고 하더라~~

혹시 친벌로 죽더라도 사연자가
미안하거나 죄책감 가질 필요없다.

인생 살아보니 죄지은
상간녀 상간남이 성거지 성걸레로서

더러운 인간이 인격 살인한 살인마더라 ~~
그런 살인마를 측은하게 여길 필요도 없다.

여기저기 놀아본 성걸레
인간 쓰레기는 가족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오로지 성매매하는 쓰레기에 집중한다~

죽을 때까지
외도 ~병뒤치닥거리 ~외도~ 또 병뒤치닥거리
반복되며 마음고생하다 늙어가며 후회한다.

왜 생지옥을 자초하며 그 속에 남으려고 하는가!
병간호는 산 사람이 하기에 힘든 일이다.

골빈 남편 병간호 하고 거기다 마음의 상처로
우울증 걸려 사연자가 죽을 수 있다.

의사 아내에게는 상간녀소송을 해서
위자료를 받아 내라 .

돈 많이 버는 의사남편이 있으면서 성걸레로 산
골빈 무뇌충 .......돈 없는 쓰레기도 아니다.

간통죄 폐지로 감옥은 넣을 수 없고
정신적 위로금조차 턱도 없이 적은 돈이겠지만

이혼으로 독립했을 때나

딸을 키울 때 (한 학기당 대학 등록금 ~200만원~~500만원)
경제적인 기반을 만드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

번역일을 할 만큼 능력있고
멋지게 남은 인생 살아 갔으면 좋을 듯 하다.

무뇌충 ~개대가리~ 골빈 놈 말고 정신 바른 남자 만나
재혼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