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잠 안오면?~~ 같이자자 ~
향기나는 삶
2021. 3. 3. 06:58
딸이 2주간 집에서 온라인 교육을 받느라
집에 있어서 해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
어제 저녁 해피는
~똑 똑 똑 슥슥 ~~
잠이 안왔는지 안방을 두드렸다.
딸과 자려고 갔는데 딸이 방문을 안열어 주자
안방을 두드린 것 ~~
해피를 위해 나가서
~여기서 자~~
곧바로 내 옆에서 잠을 잤다.
자다가 방에 가야지 했는데 나도 곯아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