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장수군초등교사 유부남과 미혼교사 불륜행각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읽고~~
향기나는 삶
2021. 2. 24. 05:22
한 번씩 저런 자식을 낳은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란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자식에게 공부외에 바른 인성 교육은 제대로
했을까!
혹시 그 부모도 ......???
부모보고 배운 습성?
세상을 알고 나니 부모노릇 못하고
방탕한 인간들이 많아서다.
자식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부모가 욕얻어 먹는지
왜 모를까?
어렸을 때부터 딸과 아들에게
~너희들이 행실을 잘못하면 엄마 아빠가 욕얻어
먹으니 엄마 아빠 얼굴에 침뱉는 짓 하지 마라 ~
말조심~행동조심 하면 좋겠다~~
수없이 강조하고 수없이 말했던 듯 하다.
공부를 잘해 분명 선생님이란 직업을 얻었을 법 한데
머리에 든 것이라고 하나도 없는 무뇌니~~
그 것도 유부남~
유부남인지 안 미혼녀 ~~
교육을 하는 교내에서 행한 저질적인 애정행각 ~
머리가 무뇌가 되는 순간 이성적인 판단보다
정신과 육체가 피폐해지면서 상실된 도덕관념~~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처럼 육체의 타락을
신조차 인지 못할 거라고 착각하는게 덜 떨어진
인간의 멍청한 사고다.
나는 안 걸려~
나는 신조차 을 속일 수 있는 명석한 두 뇌를 가졌어~~
근데 말이지?
걸레들은 돌대가리라 천하에 멍청이들이란 것 ~~
뭐? 선생님?이 똑똑하니?
멍청 하고 둔탁한 개대가리지 ~~
저런 가소롭기 짝이 없이 오만방자한 사고를
소유한 것이 무뇌들의 단면이다.
돌덩이에 비교하기 조차
아까운 무뇌의 더러운 성타락자들 ~~
인간의 머리가 아무리 날고 뛴들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노는게 하찮은 인간이다
인간이 타락하면 결점의 죗값은 반드시 받는다.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그 댓가는 꼭 지불 되는게 인생사~~
유부남 개선생은 철밥통 직장에서 짤리고
동창, 가족들, 친척들의 손가락질을 받아 개망신 당하고
아내에게 이혼 당하는 천벌~~~
교사라고 배운 줄 알았더니 머리가 텅빈 골빈 놈이니~
미혼녀 개선생은 절대 결혼하지 마라~
착한 총각인생 망친다.
너는 개처럼 살다 개처럼 죽어라~
저런 개만도 못한 개걸레년이 결혼해서도
개버릇 못끊고 사는 것이지 ~~
개처럼 사는 비인간들은 벼락맞아 죽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