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은근 슬쩍 ~X 장난하나?~ㅎ ㅎ

향기나는 삶 2020. 11. 24. 13:47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맑고 추운날 ~


아침에 은근슬쩍 남성다움을 자랑하길래
0를 했더니 곧바로 ~X~~ㅎ ㅎ

일부러 몸을 돌려 자랑은 죽어라고 해 놓고
피식피식 웃으며

~배추 250포기 무 100개 뽑아서 몸살 나서 안돼.
강아지가 소리에 민감하고 ~ㅎ ㅎ

그렇다고 때려 잡을 수없어서 일어나
해피배변 시키고 아침밥을 챙겼다.

해피가 온 뒤로 해피도 행복
남편도 행복 ~
우리가족도 행복 ~

해피로 남편은 아침밥 굶고 회사 보낼 일이 없어졌다
남편 밥 챙기고 나면 해피 밥 시간이라 ~~ㅎ ㅎ

~당신은 해피로 밥 굶을 일 없네 ~

남 편이 뒤에서 부비부비를 하길래 넌즈시
말을 건넸다.

나도 살짝 잡아 당겼더니

큰소리로
~그걸 잡아 당기냐 ??~~

~연정이 해피가 들어 ~~ㅍ ㅎ ㅎ
일부러 그런거지?~~ㅎ ㅎ

남편은 피식 피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