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결국 사촌동생 이혼도장을 ~~개똥밭에 굴러봐라 ~

향기나는 삶 2020. 10. 30. 10:10

2020년 10월 31일 금요일 ~~파란하늘 ~~


이혼을 마음 먹으면 절대로 못 막는다.

내가 아는 측근도 자신의 남편을 철창에
넣어 놓고 했 듯 ~

내 사촌 동생 아내도 경찰에 고소해서 꼼짝
못하게 해 놓고 자신의 남편을 전과자로 만들었다.

이혼 조건 2000만원에 한 달에 50만원 육아 양육비~
사촌동생이 돈을 돈벌어 그런 건지 모르지만 ~

저 돈으로 집을 언제 살 것이고
애들 대학교때까지 기르기에는 쉽지 않을 듯 ~~~

이혼하는 여자나 이혼하는 남자는 일단 성격이
좋은 성격은 아니라고 보는 편 ~~

인간이 가진 비윤리성과 범죄행위를 할 수 있는
가장 악종 중에 악종이 그 안에 포함 되기 때문 ~~

내가 독종인데
이혼하는 사람은 악종~~

인간은 한 번 쓰레기가 되어 버려져 보고
세상의 개처럼 더럽게 굴러보고

버림을 당해 봐야 된다.

제일 많이 당하는게 갖고 놀다 버려지는 것 ~

왜?~서로 더럽게 노는 것을 알아서~
또 별 볼일 없는 똥개들이라는 것을 알고 ~~

두 번째라면 돈을 뜯겨 알거지 되는 것~

머리가 무뇌충이니 돈을 목적으로 만나는
놈팡이년~놈팡이놈에게 돈을 뜯기는 거지만 ~~

또~폭행에 폭언에 살해 당하고 ~~
별의 별 사건에 휘말리면서 개처럼 살아가는게

이혼녀 이혼남들의 삶~~

누구던 바른 사람은 생존에 별 타격이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성이 더러운 걸레는 천벌을

받아가며 구질구질하게 산다는 것 ~

나는 사촌동생이라고 편들고
사촌동생 아내라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 누군가는 죄질이 불량한 인간이
천벌을 빗겨 가지 못하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 될 것이다.

나는 누구편?
개걸레편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 ~~

개걸레는 천벌로 즉사하는 천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