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그 놈의 1만원 ~ 2만원 ~약만 올리고~ㅎ ㅎ
향기나는 삶
2020. 10. 23. 13:24
새벽부터 잠이 안오는지 약만 박박 올렸다.
수면제를 만지려고 하면 손에 숫자 만원을 썼다.~~ㅎ ㅎ
O를 썼더니 ~X를 쓰고 약을 박박 올렸다
~2만원이야~
어제 깻대를 베어서 피곤해 죽겠는데
~뭐야 ~~어쩌라고 ?~~
~~그것 뻗히는 만큼 밥 좀 줘라 ~~ㅍ ㅎ ㅎ
6시에 잠을 깨워서 결국
~저녁에 하자~라고 했는데
그건 밤에 또 가 봐야 알 일이라 ~~ㅎ ㅎ
일어나 돈가스를 구워서 밥을 챙겨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