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ㅎ ㅎ

향기나는 삶 2020. 9. 25. 14:43

2020년 9월 25일 금요일 ~흐리고~~ 비는 안된다 ~~




남편 초등친구가 지나다가
남편 사무실에 들렸어나 보다.

~딸 공무원 된 것 축하해 ~~ㅎ ㅎ

예초기 고치러 갔다가 공구점하는 친구에게
말해 주었더니 입소문을 타고 번졌나 보았다.~~ㅎ ㅎ

그리고 하는 말~

~바보온달이 평강공주 만나서 자식들이 잘되고
집도 안정적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나 어쨌다나!

남편은 웃으며 인정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