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속보다 자유~ 새로 부임한 지국장에게 바라는 ~~
2020년 5월 18일 월요일~흐리고 비 ~~
난 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구속하고 잡도리 하면 다 포기 ~
내가 놀고 먹으며 일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강요하면 일하기 싫어하는 형 ~~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
새로운 지국장이 오시고 권위적인 지국장은 갔다
다른 곳으로 간 분은 강압적이고
권위적이고 마음대로 하는 분이라서
선생님들이 거의 싫어했다.
빨리 다른 곳으로 가길 학수 고대했는데
너무 오래 있었다.
요즘 시대에 무슨 구닥다리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선생님들을 강제로 통제했던
현대에 맞지 않았던 지국장~
퇴회가 일어나면 ~
무슨 ~bs점검이니 ~
스마트구몬 못하는 선생님들 교육이니 ~
완전 권위주의자 ~
내가 제일 기분 나빴던 것은
일잘하는 선생님 퇴회때는 점검을 안하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선생님이 많을 때 하고~
특히 스마트 구몬 못한다고 교육 보내는 것
제일 자존심 상했던 일 ~~
내가 필요하면 하는 것이지~
이래라 저래라 강제로 시키는 것 딱 질색이었다
지국장 자신의 실적을 쌓으려고
자신 기분대로 벌을 주는 것 가장 짜증났던 일~
내가 일을 못하면 월급 줄고
짜증나는데 교육 시키면 더 기분 더러웠다.
하여튼 우리지구 선생님들이 거의 박수쳤고
어느 곳으로 갔는지 관심도 없지만
그 지국선생님들 피곤할 것이다.
하여튼
내가 필요해서 스마트 구몬은
우리지국에서 손가락 안에
들을만큼 잘하고 있다.
20개가 훌쩍 넘었다.
이번주에 3개 또 할 것이고~ 또 노력 중이고 ~
내 회원은 전부 스마트화 시키는게 목표 ~~
나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강제적으로 일을
시키면 튕겨나간다
나는 부도나서 돈을 벌어야 하고
누구보다 더 노력하며 일을 한다
내 성격 한 번 상처 받으면
두 번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
상처 받고 싶은 마음도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런 불필요한 인간들보다
~나~란 존재가 최고 가치가 있어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한 번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 본다
그리고 나는 개인 사업자~
누구의 구속을 받으면서 일하는 것 싫고~
나는 내가 알아서 열심히 하는 형이고 ~
한 구역만 14년 들어가니 그 곳 회원들이 대학교
성인까지 되어서 퇴회도 많이 일어났고
신규도 많았다.
신규들은 내가 찾아가면서 만든 회원들 ~
난 편안한 사람이 좋아서 그 분에 대해 물어보니
좋은 분이라고 했다.
별 볼일 지국장 지위로 갑질하는 지국장은
현시대에 있어서는 안되고 사라져야 하는 지국장 ~~
친구같은 지국장 ~
선생님과 같은 눈으로
한 지국을 다스리는 지국장이 되어 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