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앤~에게 죽어가는 것은 쓰레기들의 천벌이란다

향기나는 삶 2020. 4. 9. 08:24

 

2020년 4월 9일 목요일 ~해

 

 

 

개처럼 막살다가 이혼한 여자인지 ~

아니면 별거녀인지 ~

아니면 혼기 놓친 노처녀인지 ~~

유부녀 걸레인지 ~~

 

잔인하게 살해 당한 여자는

황천길을 초라하게 가는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게 ~앤 = 개짝짓기=개창녀 개창남=

=돌머리(석두 두개)= 바로 개사고를 가진 것들의 민낯이다

 

나는 안걸리겠지? 생각하는

머리가 개라 걸리는 무뇌충 관계지~

 

하여튼 불륜 걸린 머리는 개대가리라는 것 분명한 사실~

머리가 진짜 멍청하다는 것 ~ ㅎ ㅎ

 

하기야 머리가 개창년이나 개창남들에게

 

관심이 있으니 머리에 아무리 독서를 해서

지식을 넣어도 들어간 지식이 없는 거지~~ㅎ ㅎ

 

머리가 개섹뇌를 가지고 있으니 ~~ㅎ ㅎ

김희진 개걸레의 뇌 =개의 뇌 =김희진 걸레 앤들의 뇌

=무뇌충=돌석 ,머리두 (석두)=개걸레

 

김희진 책을 다독하면 뭐하니~

 

머리에 든 것은?

 

오로지 개걸레남들과

~ 앤~만들어 개섹스가 목적 뿐인 창녀인데 ....

 

수학공식보다 훨씬 간단 명료하고

단순한 공식이 성립한다.

 

결국 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섹~의 문제로

이혼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것 ~

 

개걸레의 귀결의 도달점 ~타락한 성의 분출~ 살인 당함

 

개걸레의 죽음은 천벌로 일어나는 것으로

신의 심판이 되는 거란다.

 

이혼하면 혼자 살 여자 남자

각방써도 혼자 살 여자 남자

별거해도 혼자 살 여자 남자

같이 살아도 혼자 살 여자 남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없다고 본다~

 

타락한 성을 아주 멋있게 포장하고 걸레들 세계에서

그럴싸한

 

~앤~이란 말을 만들어 놓고

신을 농간하는 짓거리 ~

 

죽어도 싸다.

무슨 동정 따위의 연민을 할 가치조차 없다.

 

신이 요구한 것?

 

성을 건전한 해결이라는 것을 주었지

개처럼 성을 더럽게 분출하라고 준 것 아니다

 

신의 천벌은 ~더러운 죽음 ~

바로 쓰레기 너희들 ~에게 내린 것이다

 

앞으로 걸레 ~앤들끼리~ 죽고 죽이는 일이

더 증가할 것이다.

 

더러운 걸레들끼리 서로 청소를 깨끗이 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시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