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보이스피싱 당할 뻔?~나에게 욕을 얻어 먹은 보이스피싱 놈~ㅎ ㅎ
향기나는 삶
2020. 1. 18. 12:04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해
나? 독한 여자다.
내 블로그에 온 사람만 안다
모르는 사람들은 순둥이로 알겠지만
세상 알고 나면서부터 세상 어느 누구도 안 믿고
치밀하고 계산적이다.
오로지 믿는 것은? ~~나 자신
불행이지만 이게 나만의 생활방식이고
법대로 살 것이다.
카톡으로 보이스 피싱이 금전을 요구해서
아들에게 곧바로 확인해 보았다.
아들이 곧바로 신고하라고 해서
신고 ~~
욕을 해 주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니
저녁에 중고거래품 사이트에서 사기를 치며
활개치는 놈들이 해외에 본거지를 두고
문자 ~전화~중고사이트~수많은 수법으로
불법으로 갈취하는 돈이 1년에 100억원???이 넘는다고 했다
인간이 할 짓이 없어서 남의 등골 빼먹는 별의별
쓰레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