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내 동문 된 ~회원 ~
향기나는 삶
2020. 1. 9. 14:57
2020년 1월 9일 목요일 ~모처럼 해 떴다 ~
소양에서 전과목에서 전체 1개 ~2개 틀린 전교 1등한 회원이
전북대에 들어갔다는 문자를 받았다.
고등단계 K 단계까지 ~하다가 시간이
안 맞아 그만한 회원가은이다.
소양에서 고등 M단계까지한 강현욱은
전북대 기계과에 합격했고 ~~
현대에서 N단계 까지한 우혜진은 전북대 회계학과 합격했고 ~
또 한 회원 엄마의 아들도 고등단계 L단계까지 하다
기숙사 들어 가서 못한 회원 임승현이
홍익대 기계과 갔다고 자랑하는 문자를 보내 오셨다
국제고간 회원 김승현이가 제일 궁금했는데
전번이 통째로 사라져서 알 길이 없다.
회원들이 잘 되었을 때 제일 행복한 듯 하다.
일의 보람도 있고~~
나와 고등단계까지 한 회원들은
거의 전북대이상은 합격했다.
끈기가 있고 인내력이 있는
회원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지
중도에 포기하는 회원은
그 만큼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는 것이다.
수학 만큼은 고등단계까지 밀고 가는 것이
나의 수업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