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평화동 낙지마당에서 친정어머니, 작은 아버지와 점심식사

향기나는 삶 2019. 12. 18. 15:25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해가 춥단다.

 

비가 온 뒤 날씨가 싸늘해졌다.

 

점심때 시간을 내서

 

친정어머니와 작은집 작은 아버지와 함께

낙지마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토요일 일요일은 저녁 6시까지 일이 끝나니

내가 피곤해서 평일로 잡은 것이다.

 

85세 어머니

84세 작은 아버지 ~맛있게 낙지를 드시니 뿌듯했다.

 

집에 모셔다 드리면서 어머니 용돈 드리고 3시

수업을 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