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남과의 외도로 낳은 자식을 인정하라는 판결 ~법도 개판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가을과 해의 연결고리 햇살
세상은 요지경이란 말이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 참으로 기가막힌 판결을 보게 되었다.
무정자인 남자가 다른 남자의 정자를 이용
시험관 시술로 아기를 낳기로 해서 낳았다
이 것은 부부 합의하에 이루어졌다.
두번째 아기가 문제였다.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고 두번째 아기를 낳았다는 것을
남편이 알았다.
불륜 사실을 알고 이혼을 청구했는데
결혼 기간 낳은 자식이라 그 아이도 자녀로 인정 하라는 것~
난 첫번째 자식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지만
두 번째 자식에 대해서는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본다.
이 판사 놈 ~아무래도 수상한 놈~
이 판사 아내 뒤를 좀 파 봐라.
판사라고 개 아닐리 없을 것이고 판결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는 것이다.
법의 기준에 준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걸레처럼 사니
판결도 그렇게 내리는 것~~
불륜녀에게~~개 씨~ 주었을지 모른다.
이 남자 씨없는 수박이라 서러운데
남의 자식 둘을 평생 부양하게 될 억울한 판결이었다
요즘 걸레들이란 사고가 개라~~.
애기 낳고 싶으면 이혼하고 낳을 것이지
걸레년이 간덩이가 부어서
시험관 아기로 나나
몸팔아서 낳는 것이나 똑같이 생각했을 년 ~
그니까 개걸레가 되어 이혼당해서 개처럼 살겠지만 ~
씨없는 수박이라고 무시하고
남의 걸레 자식을 키우게 만드는 창녀보다 더 나쁜 년이다.
이런식이라면 앞으로
결혼 기간에 걸레남들 혼외 자식 낳아서
본 남편이 길러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똥걸레 별성걸레 창녀들이 널리고 널려서 ~
뒷조사 해봐라 ~
친자 검사해 보면
남의 자식 키우고 있는 등신 남편들 많을 것이다~~
또 돈 많은 걸레남들의 자식이 불륜녀의 집에서
자식 낳고 이중 생활 하는 연놈도 있을 것이다.
이 년 이혼당하고 평생 남의 자식 키우며
걸레짓하다 죽는 이혼녀로 낙인 찍혀 살 것이다
왜 이혼녀를 욕하고 이혼남을 욕하는지 알겠는가?
요즘의 이혼녀 이혼남은 개들처럼 살다 거의 이혼당했다.
걸레는 평생 개짓하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