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카뮤는 장사하는 분들이 홍보 하기도~ ㅎ ㅎ

향기나는 삶 2019. 9. 4. 14:19

 

2019년 9월 4일 수요일 태풍 비상 ~비오고 바람 불고

 

 

 

간혹 카톡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장사하는 것 홍보한다고 누군가가 비꼬아서인지 한 뮤친은

 

뮤친 전체 삭제를 한다고 하기에 끊었다.

영리 목적으로 자신의 뮤방에서 하는 것은 개의치 않지만

 

댓글로 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내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 ~

 

어느 날 그 공간에 놀러간다면

들러서 맛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서 ~ㅎ ㅎ

 

제주도에서 장사하시는 뮤친분~

서울쪽에서 장사하시는 뮤친분 ~

어찌보면 나도 ~~ㅎ ㅎ

 

그렇다고 이득을 얻은 것은 없지만 ~

 

혼자사는 자유분방인이나 발랑 까진 뮤친들끼리

모임을 하고 노는 것들은 장사하는 뮤친가게도 갔을 듯 ~

 

한 여자 뮤친이 운영하는 곳은 한 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