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헬스트레이너 네 번째 친추 ~행방 불명 되다
향기나는 삶
2019. 7. 17. 14:28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구름 밑에서 힘을 못 피는 불덩어리~
벤드를 만들었다며 다시 친추한 헬스트레이너 ~
이틀 만에 또 사라졌다.
목적~여자 모아서 허튼짓 하지 않나 싶다.
상상초월의 사고 ~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평범한 삶이 아니다~
난 돈을 뜯어내는 제비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