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헬스 트레이너~신출귀몰 ~

향기나는 삶 2019. 6. 25. 10:41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해가 너무 뜨겁다~

 

 

세번째 친추~~

세 번째 사라졌다.

 

귀신이 곡할 노릇 ~

 

카스 탈퇴하면 정보가 사라지는 줄 아는데

어떻게 찾아내는지 ~

 

카뮤보면 몇 개씩 다른 복제 얼굴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많은데 그런 사람인가!

 

하여튼 분명 누군가는 걸렸다는 확실하다.

걸리면 사라져 버리는 ~

 

카스 친구가 되는 동안 진짜 조각같은 몸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이한 성향의 성소수자~

내 시각으로 도저히 납득 안가는 성 이탈자~

 

완벽한 몸매에 막사는 것들은 다 넘어간다.

서울의 타락한 걸레들에 대해 한치 거짓없이

 

털어 준 이야기는 기절초풍이었으니 ~

 

타락한 인간에게는 두 개의 얼굴이 있다는 것 ~

 

진짜 가증스런 타락한 더러운 성걸레의 모습~

타인앞에 서면 전혀 다른 선의의 찬 모습 ~

 

 

그 가증스런 모습은

길게 6달 안에 짧게 오늘 잡아 낼 수 있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