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방심하면 코 베어간다~~돈 빌려준 여자가 정신 이상자지~
향기나는 삶
2019. 2. 25. 15:06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해가 미세먼지를 이기지 못하네
정신이 썪은 여자나 남자들을 겨냥에서 돈 사냥을 하는
꽃미남 꽃미녀등으로 위장한 꽃 뱀이 있는 듯 하다
카스에 꽃미남인 총각과 유부녀 사이에 돈거래가
있었던 듯 이 남자에게 유부녀들이 돈을 뜯기고
차단 당했던지 그 남자의 사진들이 업되면서
돌아 다녔다.
카스 친구가 그유부녀에게 욕하는 것을
보니 그럴 만도 했다.
요즘같은 세상~더럽고 추한 세상에 ~
내 남편 내 아내도 못 믿는 세상에
카스로 등록 되었다고 돈을 빌려주는 정신이 돌아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빌려준 돌아이 여자와 빌려간 돌아이간의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는 이상 돈을 빌려줄 수 없다는 것~
정신이 온전한 총각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앤있는 유부녀~에 대해 거침없이 신랄하게 욕을 해댔다
명품 자랑질 하는 쓰레기들 ~
그리고 놀기 좋아하고 과시하는 쓰레기들 ~
난 저런 쓰레기들 과거를 파헤쳐 보고 싶을 정도다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돌덩어리만 가득하고
남편 몰래 성거지가 되어 성을 팔고 다니는 걸레같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
돈빌려준 놈 잡으려고 카스에 올려 놓은
그 돌대가리 여자 남편이 꼭 보았으면 좋겠다.
저런 개대가리와 결혼한 남자는 무슨 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