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파기된 신뢰의 벽~둘은 붙여 놔도 살지 못한다

향기나는 삶 2019. 1. 23. 13:45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미세 먼지 농도가 높으니 구름같다

 

 

 

 

비밀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것이 ~앤~의 관계다

 

천주님도 모르게 ~

쥐도 새도 모르게 해야 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 ~

 

완벽한 비밀이 있다면 이혼이나

별거나 황혼이혼은 없지 않을까!

 

부부도 ~앤~이 발각 되면 풍비박산

나는게 인간관계고

 

~앤~끼리도 다른 앤이 발각되면 질투에 눈이 맹인되어

살해를 한다.

 

그럼 이혼해 주면 두~ 앤~짓 한 개말종끼리 잘 살 것

같지?

 

자 ~~그럼 ~~~

 

지천에 널리고 널린게 이혼녀 별거녀 이혼남 별거남 들이

발로 밟히며 돌멩이들 만큼 떼그르르 굴러 다니겠어?~

 

자기 남편이나 자기 아내에게 만족 못하는 인간개쓰레기는

~앤~이 자신의 마음에 들 것 같냐고?~

 

지난 번 한 유부녀 미스? 개인간이 상대 ~앤~을 통해

화대비를 받아 쓰고 결국 이혼 딱 시킨 뒤

 

자신은 이혼을 안하더라고 썼었다.

 

그게 현실의 모습이고 이혼이 목적은 아니었지만

그 유부남의 천벌은 ~이혼~이란 막대한 값을 지불 했고 ~

 

완전 미스? 개말종 유부녀에게 ~벌충이~노릇만 하다

버려진 이혼남은 뒤 늦게 후회하고 그 유부녀 개인간을

 

발로 차 버렸다.

 

개말종 유부녀가 이용한 것은 성을 미끼로 화대비를 얻어

자신이 풍족하게 쓰면서 다른 명품을 사고 다른~ 앤~들과

 

놀아 난다는 것을 알아서였다.

참 ~한심한 이혼의 나락으로 떨어진 이혼남 ~.

 

앤들은 너무 자신의 모습을 간파하고 있는 거다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는 목적이 우선이라는 것이지

 

이혼 목적이 아니라는 진실 ~

 

그리고 자신이 만나고 있는 ~앤~들이 많은데 그 기회를

놓으며까지 이혼을 감행하지 않는다는 사실 ~

 

추악한 인간의 앞면 뒤에 숨겨논 비인간의 실체라는 것 ~

 

이혼하면 앤들의 세계에서 ~ 인기가 없다~는 것을

추악한 인간들이 더 잘 알아서다

 

가정을 지키며 사는 ~바른 인간~처럼 보여져야 하고

경제적으로 완벽한 인간처럼 과장되어야 하고

 

집에서의 모습은 가장 개망나니인데

가장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이혼한 인간들이 재혼을 못하는 이유는~

 

이제는 남자만 바르지 않아서 이혼한 것이 아니고

 

여자들이 훨씬 더럽고 추악하게 살다

이혼당한 이혼녀들이 많아져서다.

 

개말종처럼 놀아보고 이혼당한 이혼녀들에 대해

개인간처럼 놀아보고 이혼당한 이혼남들이

 

자신들이 만든~불신~이란 가슴의 벽을 세웠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어서다

 

막상 이혼하고 ~앤~하고 살면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폭행으로 끝나더라 ~

 

개인간끼리 만나니 개처럼 살다 서로 물고 뜯고

똥개싸움하다 끝나는게 개인간의 특징이다

 

거짓말인지 주변에 바람피다 사는 개말종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지 관찰해 봐라~